반응형 종편1 [논문/칼럼] 유튜브라는 레드오션, 그곳에서 살아남기 관훈저널이란 학술지에 2020 가을호로 게재된 "유튜브라는 레드오션, 그곳에서 살아남기"-노재필 (MBC 디지털뉴스 편집팀장)라는 제목의 논문을 봤다. 비디오 서비스 플랫폼의 대규모 이주 현상 속에 개인 외에도 이러한 레거시 미디어의 입장은 더욱 난처할 것 같아 관심을 더했다. (저자의 소속이 종편이 아닌 공중파라는 점이 좀 더 흥미로웠다.) TV에서 OTT로의 이동은 매우 당연하고도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, 이러한 현상을 마주한 방송국의 의견/계획은 어떠할까?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이미 모든 방송국은 유튜브에 채널을 개설하고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. 본 글의 정리를 통해서 유튜브에서 MBC뉴스 채널을 담당하는 저자의 글을 통해 관점을 조금 알아보려 한다. 저자는 '뒷 광고'논란을 보며 유튜브는 이미 레드오.. 2020. 11. 30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