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이사를 핑계로 영 게을러진 요즘이다.
물건이 상기시키는 여러가지 추억들이 있다. 몇 년째 그저 모른 체 지내왔는데 새삼스레 정리하려니 모호한 것들.. 난 스스로 정리하며 멀끔히 살아간단 착각에 살았는지도 모른다. 그저 그러길 바랬던 것처럼
'DailyLife > Dia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0.12.23 (수) (3) | 2020.12.24 |
---|---|
2020.12.20 (일) (0) | 2020.12.20 |
2020.12.13 (일) (0) | 2020.12.13 |
2020.12.11 (금) (1) | 2020.12.12 |
2020.12.10 (목) (0) | 2020.12.11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