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ilyLife/Diary

2020.11.21 (토)

흠지니어 2020. 11. 22. 19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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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토요일 역시 늦잠을 잤다. 패턴이 무너져서 세벽 3시쯤 잠드는 걸 3일정도 했는데

완전 잠이 안온다 이제는..

오전에 늦잠을 자고 점심으로 큰집 뼈짬뽕을 포장하러 세종으로 가다가 관저점으로 노선변경을 했다.

또 여자친구것 까지 폭식을 해버리고는 논산에 드라이브를 다녀왔다.

너무 무리한 음식을 첫끼로 먹은 탓인지 속이 내내 불편했다.

저녁에는 영화 레인맨을 재미있게 보고 산책을 하고 하루를 마무리했다.

음식 먹는 습관좀 고쳐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