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ilyLife/Diary
2020.11.14(토)
흠지니어
2020. 11. 15. 23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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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일기가 밀리기 시작했다. 2주도 지나지 않았는데 나도 참 대단하다.
어제는 뭘 했나?를 생각해보면 위쳐3:와일드헌트 게임을 한 6시간정도 했다.
그리고 두어시간정도는 정유정작가의 진이,지니 소설을 읽었다. 소설이 재밌어서 진도가 빨리 나가서 좋았다.
저녁에는 목살, 묵은지로 김치찜을 했는데, 요리법도 너무 쉽고 맛있어서 앞으로도 종종 해먹을 것 같다.
강준만교수의 논문의 마지막 장을 포스팅하고 하루를 마무리 했다.